심평원·의약5단체, 용역연구진 선정 공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의약 5단체와 공동으로 7만여 전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정보화실태조사에 나선다.
15일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정보화실태조사를 시행할 연구용역진 선정 공고를 내고 25일 제안서 신청을 마감, 평가를 거쳐 5월부터 4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진료비 청구 인적자원 및 정보화 자원부문 등 요양기관 정보화의 현 실태 및 요양기관의 정보화지식 ▲요양기관 종사자의 정보화 욕구 수준 등으로 세부항목 등에 대해서는 용역진과 의약5단체·심평원이 논의 항목을 확정한다.
이번 연구는 심평원과 의약단체의 공동명의로 실시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사업 발굴, 정보통신 연계 발전 활용 등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의료의 정보화수준 향상으로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15일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의 정보화실태조사를 시행할 연구용역진 선정 공고를 내고 25일 제안서 신청을 마감, 평가를 거쳐 5월부터 4개월간 연구용역을 진행키로 했다.
주요 조사내용은 ▲진료비 청구 인적자원 및 정보화 자원부문 등 요양기관 정보화의 현 실태 및 요양기관의 정보화지식 ▲요양기관 종사자의 정보화 욕구 수준 등으로 세부항목 등에 대해서는 용역진과 의약5단체·심평원이 논의 항목을 확정한다.
이번 연구는 심평원과 의약단체의 공동명의로 실시할 계획이며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요양기관 정보화 지원사업 발굴, 정보통신 연계 발전 활용 등에 대한 기초적인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궁극적으로 의료의 정보화수준 향상으로 통해 대국민 서비스의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