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검진 확대위해 시설 및 인력 확충...검진종류별 분리운영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은 최근 종합건강관리센터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안락하고 조용한 내 집 같은 분위기에서 최상의 검진서비스"를 모토아래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종합건강관리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성인병건강검진과 일반 종합검진을 분리 운영,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모든 검사가 가능토록 하는 등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 암 검진 확대를 위해 시설 및 인력을 확충,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진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획일화된 건강검진보다는 고객들의 연령별, 성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요구에 빠르게 응대하고 정확한 검진결과가 가능토록 했다.
한편 성바오로병원 종합건강관리센터는 가톨릭 교우들에게는 2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
종합건강관리센터는 리모델링을 통해 국민건강관리공단에서 시행하는 성인병건강검진과 일반 종합검진을 분리 운영, 각각 독립된 공간에서 모든 검사가 가능토록 하는 등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또 암 검진 확대를 위해 시설 및 인력을 확충, 보다 빠르고 정확한 검진이 가능토록 했다.
특히 획일화된 건강검진보다는 고객들의 연령별, 성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검진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의 요구에 빠르게 응대하고 정확한 검진결과가 가능토록 했다.
한편 성바오로병원 종합건강관리센터는 가톨릭 교우들에게는 20% 할인혜택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