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베트남 정부 담당자 교육실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4일부터 8월 3일까지 한달동안 베트남 정부의 생물의약품 품질관리 담당자 2명을 교육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식약청에서 교육받는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베트남 국가생물의약품평가센터(National Centre for Control of Medico Biological products)의 면역과(Division of Immunology)와 바이러스백신과(Division of Viral Vaccine)에서 진단제제 기준규격 및 백신 국가검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이다.
식약청은 이들에게 혈액학적 진단제제의 기준규격 검토와 A형 간염 백신의 국가검정 품질평가 기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국제교류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생물의약품 품질평가 수준을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 널리고, 국내 체외진단의약품, 혈액제제, 백신 생산업체의 수출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식약청에서 교육받는 베트남 정부 관계자는 베트남 국가생물의약품평가센터(National Centre for Control of Medico Biological products)의 면역과(Division of Immunology)와 바이러스백신과(Division of Viral Vaccine)에서 진단제제 기준규격 및 백신 국가검정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이다.
식약청은 이들에게 혈액학적 진단제제의 기준규격 검토와 A형 간염 백신의 국가검정 품질평가 기술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이러한 국제교류는 우리나라의 선진화된 생물의약품 품질평가 수준을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 널리고, 국내 체외진단의약품, 혈액제제, 백신 생산업체의 수출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