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암조직 발견 가능...진단·치료 유용한 효과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의료장비 PET-CT를 도입할 예정이다.
수십억의 고가 의료장비인 PET-CT는 5mm이하의 작은 조기암조직도 발견해 낼 수 있으며, 정확한 위치와 크기, 전이 여부등을 파악할 수 있다.
병원은 PET-CT의 장점을 살려 악성림프종, 피부암, 폐암, 유방암, 뇌종양을 비롯 두경부암, 식도암, 갑상선암, 자궁암 등을 진단과 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기기 검사비용은 1회 100만원 정도, 소요시간은 20여분 정도이다.
수십억의 고가 의료장비인 PET-CT는 5mm이하의 작은 조기암조직도 발견해 낼 수 있으며, 정확한 위치와 크기, 전이 여부등을 파악할 수 있다.
병원은 PET-CT의 장점을 살려 악성림프종, 피부암, 폐암, 유방암, 뇌종양을 비롯 두경부암, 식도암, 갑상선암, 자궁암 등을 진단과 치료에 유용하게 쓰일 예정이다.
기기 검사비용은 1회 100만원 정도, 소요시간은 20여분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