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의사회(회장 이현숙)는 오는 30일 오후 7시부터 여의사회관에서 서울시 각구 여성 보건소장 및 과장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23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강남구 등 서울시 23개구에서 총 32명의 여성 보건소장 및 의무직 종사자와 여의사회 역대회장 등이 참석해 여의사의 단합과 발전을 논의하게 된다.
23일 의사회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강남구 등 서울시 23개구에서 총 32명의 여성 보건소장 및 의무직 종사자와 여의사회 역대회장 등이 참석해 여의사의 단합과 발전을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