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워크샵 장소 활용...23일부터 개방
이날 어준선 회장은 “안국의 임직원들이 안국 훼밀리 하우스를 다양한 토의 문화 정착과 3대 핵심가치인 정직, 도전, 일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워크샵 장소로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국 훼밀리 하우스는 건평이 71평으로 50명 내외의 인원이 수용 될 수 있는 시설로 임직원들의 워크샵 장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조경 및 실내공사가 마무리가 완료되는23일경에 임직원들에게 개방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