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20~21일까지 양평대명콘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보건의료기술 R&D지원사업의 추진방향에 대한 연구자의 이해를 높이고 연구자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워크숍을 오늘 20일부터 21일까지 양평대명콘도에서 열린다.
보건의료기술R&D 지원사업의 시행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관리기관인 진흥원, 참여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흥원은 사업구조개편 등 2006년도 R&D사업추진방향과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R&D기획, 가산점 도입확대 등 평가체계의 변화, 연구비 조기지급, 알기 쉬운 연구비사용 안내책자 발간 등 연구자중심의 관리제도 개선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연구자의 성과 발굴과 홍보활용, 연구비 사용의 투명성 제고, 고객편의 시설 확충의 어려움 등에 대해 연구자들로부터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헌택 교수(원광대학교), 안순길 연구원(종근당), 함기백 교수(아주대학교), 문무성 소장(재활공학연구소)은 연구수행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발표한다.
보건의료기술R&D 지원사업의 시행부처인 보건복지부와 관리기관인 진흥원, 참여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흥원은 사업구조개편 등 2006년도 R&D사업추진방향과 연구자 누구나 참여 가능한 R&D기획, 가산점 도입확대 등 평가체계의 변화, 연구비 조기지급, 알기 쉬운 연구비사용 안내책자 발간 등 연구자중심의 관리제도 개선에 대해 발표한다.
또한 연구자의 성과 발굴과 홍보활용, 연구비 사용의 투명성 제고, 고객편의 시설 확충의 어려움 등에 대해 연구자들로부터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정헌택 교수(원광대학교), 안순길 연구원(종근당), 함기백 교수(아주대학교), 문무성 소장(재활공학연구소)은 연구수행 중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에 대해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