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 2등 8명, 3등 100명도 경품
한국로슈는 여드름 치료제 '로아큐탄' 발매 20주년을 맞아 실시한 기념 이벤트에서 신촌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김도영 씨가 1등으로 뽑혀 PDA를 경품으로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시상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장에서 있었다.
메디칼타임즈를 통해 8월초부터 2개월간 실시된 이번 기념 이벤트에는 700여명의 의사가 응모했다. 김도영씨 외 2등에 8명, 3등에 100명이 뽑혀 경품을 받았다.
시상은 최근 열린 대한피부과학회 추계학술대회장에서 있었다.
메디칼타임즈를 통해 8월초부터 2개월간 실시된 이번 기념 이벤트에는 700여명의 의사가 응모했다. 김도영씨 외 2등에 8명, 3등에 100명이 뽑혀 경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