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의사회, 저소득주민 주치의 앞장

발행날짜: 2006-01-01 12:15:45
  • 저소득주민 30가구와 주치의 자매결연 맺어

성북구의사회는 최근 성북구에 거주하는 저소득주민 30가구를 대상으로 의료기관과 1:1로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앞으로 정기적인 무료검진과 진료를 실시할 계획이다.

의사회는 "자매결연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가정으로 동별 1가구를 선정했다"며 자매결연식에서 모인 후원금으로 가구당 10만원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