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애자 의원, e-Book 만화로 제작 배포
만화를 이용한 '무상의료' 정책홍보를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무상의료, 1년의 성과'라는 제목의 정책홍보 만화를 제작, 인터넷을 통해 공개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 의원실은 작년 한해 동안의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만화 형식으로 제작하고 인터넷을 통해 배포함으로써, 당원들과 시민들이 민주노동당의 당면 핵심 정책인 무상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만화는 인터넷 이용도가 높은 젊은 네티즌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eBook으로 제작했으며 소책자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현 의원은 작년 4월 국회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건강보험 흑자분을 투여한 암등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민주노동당은 2005년 한해 동안 무상의료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서명운동, 법안발의 등 무상의료를 사회적 의제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무상의료, 1년의 성과'라는 제목의 정책홍보 만화를 제작, 인터넷을 통해 공개 배포했다고 11일 밝혔다.
현 의원실은 작년 한해 동안의 무상의료 실현을 위한 활동의 성과를 만화 형식으로 제작하고 인터넷을 통해 배포함으로써, 당원들과 시민들이 민주노동당의 당면 핵심 정책인 무상의료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만화는 인터넷 이용도가 높은 젊은 네티즌들의 눈높이를 고려해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eBook으로 제작했으며 소책자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한편 현 의원은 작년 4월 국회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건강보험 흑자분을 투여한 암등 중증질환 환자에 대한 무상의료 실시'를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발맞춰 민주노동당은 2005년 한해 동안 무상의료 운동본부를 중심으로 서명운동, 법안발의 등 무상의료를 사회적 의제로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