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속한 제네릭 생산'...해외매출 50%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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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국내 최고의 Global 제약 기업’이라는 CJ 제약사업본부의 새로운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전체 구성원이 화합, 희망, 단결, 도전을 키워드로 정하고 목표달성의지를 다졌다.
손경오 본부장은 비전 선포식 개회사에서 "CJ 제약사업본부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직원 각자가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고 2006년을 '국내 최고의 Global 제약 기업'으로 가는 원년의 해로 만들어 가야 할 것" 이라고 밝혔다.
CJ제약사업본부는 지난 1년간 사업방향을 재정립하는 컨설팅을 통해 향후 SGP(Speedy Generic Producer)를 비지니스모델로 정하고 선진국 중심의 Global 시장 공략(해외 매출 50%)을 위한 신규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