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업 진출 및 성체줄기세포 등 바이오 부문 시너지
섬유 및 시트커버 제조업체인 ACTS(구 협진양행)는 13일 이텍스제약의 지분 51%를 인수, 제약 산업에 진출한다.
13일 ACTS는 제약회사 출자를 통한 핵심사업 구축을 위해 이텍스제약의 지분 51%(취득액 10억)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CTS는 지난해 `난치병 치료를 위한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 과제로 서울시 주관 전략사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 지원사업에 에 선정된 바 올 1월에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오산업에 진출한데 이어 본격적으로 제약산업에 뛰어든 것으로 ACTS 관계자는 "바이오 산업과의 시너지와 함께 제약분야로의 사업확장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13일 ACTS는 제약회사 출자를 통한 핵심사업 구축을 위해 이텍스제약의 지분 51%(취득액 10억)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ACTS는 지난해 `난치병 치료를 위한 제대혈 줄기세포 실용화 연구` 과제로 서울시 주관 전략사업 혁신 클러스터 육성 지원사업에 에 선정된 바 올 1월에는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및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본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바이오산업에 진출한데 이어 본격적으로 제약산업에 뛰어든 것으로 ACTS 관계자는 "바이오 산업과의 시너지와 함께 제약분야로의 사업확장의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