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2일간... 예방관리사업 모범사례 발표
경상북도는 지난 2003년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을철 발열성 질환에 대한 예방 및 관리를 위해 23일부터 2일간 그린빌리지호텔에서 '2006 전국 가을철 발열성질환 예방관리 워크샾'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및 전국 시·도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총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 이번 워크샾은 지난 2005년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당시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질병 매개체, 임상진단 및 치료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그 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2006년 중점추진 사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질병관리본부 관계부서(전염병관리팀, 전염병감시팀)를 비롯, 시·도 보건 관련기관과 학계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환자발생을 감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 및 집중토론을 실시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 및 전국 시·도 보건소, 보건환경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 총 170명이 참석할 예정이 이번 워크샾은 지난 2005년 가을철발열성질환 예방·관리사업 당시 모범사례를 발표하고 질병 매개체, 임상진단 및 치료 등 최신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그 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2006년 중점추진 사업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도는 질병관리본부 관계부서(전염병관리팀, 전염병감시팀)를 비롯, 시·도 보건 관련기관과 학계전문가가 대거 참석해 '환자발생을 감소하기 위한 효과적인 대처방안'에 대한 패널 토의 및 집중토론을 실시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예방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