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제주도 등 120여명 인센티브 트립
한국유나이티드제약(대표 강덕영)은 최근 우수 영업사원에 대한 달콤한 여행을 인센트브로 제공했다.
2005년도 목표를 달성한 영업사원에 대해 베트남 60명, 제주도 여행이30명, 근무처 근교 여행이 30여명 등 총 120여명에게 휴식의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했다.
유나이티드는 매출 목표 100% 달성자, 주요품목 1∼2위 판매자, 최우수지점에게 베트남 여행, 목표대비 90% 달성자, 주요품목 3위, 우수지점에게 제주도 여행의 혜택을 줌으로써 과거 우수영업사원에게만 포상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보다 많은 직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직원들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제약 현지법인공장을 방문해 회사의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단순 실적 우수한 직원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회사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두루 포상함으로써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5년도 목표를 달성한 영업사원에 대해 베트남 60명, 제주도 여행이30명, 근무처 근교 여행이 30여명 등 총 120여명에게 휴식의 시간을 보내도록 배려했다.
유나이티드는 매출 목표 100% 달성자, 주요품목 1∼2위 판매자, 최우수지점에게 베트남 여행, 목표대비 90% 달성자, 주요품목 3위, 우수지점에게 제주도 여행의 혜택을 줌으로써 과거 우수영업사원에게만 포상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보다 많은 직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또 베트남으로 여행을 간 직원들은 호치민 인근에 위치한 유나이티드제약 현지법인공장을 방문해 회사의 성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긍심을 가지는 계기도 마련했다.
강덕영 대표이사는 “단순 실적 우수한 직원에게만 혜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며 회사의 발전에 공헌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두루 포상함으로써 근무의욕을 고취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