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명 참석, 국내외 석학 최신지견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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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와 삼성서울병원, 성균관대 의과대학이 공동 개최한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각종 질환의 분자 의학적 이해를 돕고 세계 첨단의학의 최신지견을 통해 국내 의료계의 공동 발전을 꾀하기 위해 마련된 대규모 국제학술대회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신경질환의 분자적 이해를 주 내용으로 하여 모두 8명의 국내외 석학이 최신 지식과 연구 활동을 발표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UC Berkeley의 신경생물학과 과장이며 신경 발달과 재생에 관한 연구로 잘 알려진 Mu-Ming Poo 박사를 비롯해 Wuerzburg 대학의 Klaus-Peter Lesch 박사, Chicago 대학 분자 신경생물학 센터장 Sangram Sisodia 박사, Virginia 대학의 Kevin Lee 박사, 동경대학의 Yasuo Ihara 박사, 일본 이화학 연구소의 Ryosuke Takahashi 박사 등 6명의 해외연자와 서울대의대의 윤병우 교수 및 성균관의대 김도관 교수 등 2명의 국내 연자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