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씨엘에스는 최근 서울 코엑스전시장에서 열린 ‘제22회 국제의료기기 전시회(KIMES 2006)' 에서 광양자 레이저 치료기 ‘MINI SLT’ 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약물이나 수술등에 의하지 않고 간단하게 우리 몸의 혈액을 젊은 피로 바꾸어 주는 최첨단 물리치료기.

회사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 제품은 비강속에 레이저를 30분동안 쏘여 주기만 하면 우리 몸혈액속에 있는 각종 지방질과, 노폐물을 분해시켜 땀과 소변으로 배출시키므로 막혀있던 모든 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한다.

특히 이 제품은 비강속에 레이저를 쏘여 감염등에 대한 위험이 없고,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주)씨엘에스 임종균 대표이사는 “‘MINI SLT’는 미국 FDA에서 안전등급 3A를 받을 정도로 저 강도의 레이저를 사용하여 피부 및 혈관손상이 없고 사용이 간편하고 빠른효과와 함께 확인이 가능한것이 장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