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 개최, 비만-탈모치료제 첫 진출 마케팅 강화
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올해 1천억 매출 달성을 다짐했다.
나종훈 사장은 "제약업계는 개량신약출시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및 약가 인하정책 등으로 업계 역시 어려운 한해였다" 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약품은 매출액 907억원 경상이익 100억, 순이익 51억을 달성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타겐에프, 향진균제 푸코졸 캡슐, 고지혈증 치료제 리페코정 등의 매출증대로 전기대비 17%의 성장했으며 채무보증 해소로 국제약품의 재무안정성을 한층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목표는 1,021억, 순익60억을 설정 전기대비 14%증가 시킨 목표로 세웠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비만치료제와 탈모방지제는 시장에 첫 진출, 마케팅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수출분야에서는 항생제 원료의 중국 식약청의 IDL등록 작업과 유럽 COS인증을 통한 수출다변화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약품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우수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실시하여 회사의 장기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R&D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
나종훈 사장은 "제약업계는 개량신약출시와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 및 약가 인하정책 등으로 업계 역시 어려운 한해였다" 며 "이러한 상황에서 국제약품은 매출액 907억원 경상이익 100억, 순이익 51억을 달성했다"고 성과를 소개했다.
특히 당뇨병성 망막병증 치료제인 타겐에프, 향진균제 푸코졸 캡슐, 고지혈증 치료제 리페코정 등의 매출증대로 전기대비 17%의 성장했으며 채무보증 해소로 국제약품의 재무안정성을 한층 더 높였다고 덧붙였다.
국제약품은 올해 매출목표는 1,021억, 순익60억을 설정 전기대비 14%증가 시킨 목표로 세웠으며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중점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비만치료제와 탈모방지제는 시장에 첫 진출, 마케팅을 집중시키면서 매출목표를 달성하고 수출분야에서는 항생제 원료의 중국 식약청의 IDL등록 작업과 유럽 COS인증을 통한 수출다변화로 수출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제약품은 한국화학연구원과 공동 연구중인 우수 후보물질 도출 및 전,임상시험을 성공리에 실시하여 회사의 장기 목표달성에 최선을 다하기 위해 R&D투자를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