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개최, 주댕배당금 700원 결정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R&D 투자와 전략적 제휴 강화를 꾀하고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내용을 사업계획을 발혔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케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이며 생산부문에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의약품 차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인증 받는 등 최고의 품질을 인정 받은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R&D 투자 강화 및 전략적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또한 동남아 지사 및 법인을 추가 설립하며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대웅제약 제4기 매출액은 3381억원, 경상이익은 489억원,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주주에 대해 주당배당금 700원을 결정했으며 이사로는 이종욱 서울대 약학박사, 사외이사로는 이충호 변호사가 새로 선임됐다.
윤재승 사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글로벌케어 회사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왔이며 생산부문에서는 정부에서 시행하는 의약품 차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인증 받는 등 최고의 품질을 인정 받은 한 해였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는 R&D 투자 강화 및 전략적 제휴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또한 동남아 지사 및 법인을 추가 설립하며 해외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 성장할 것”을 다짐했다.
대웅제약 제4기 매출액은 3381억원, 경상이익은 489억원, 당기순이익은 352억원을 달성했다.
한편, 주주에 대해 주당배당금 700원을 결정했으며 이사로는 이종욱 서울대 약학박사, 사외이사로는 이충호 변호사가 새로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