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임상종양학회서 라파티닙 등 34건 공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GSK)은 오는 2일부터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연구 중인 혁신 항암 치료제 와 백신에 대한 최신 연구결과를 발표한다.
GSK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내용은 유방암 및 기타 고형 암종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이중키나제 억제제인 라파티닙(성분명 lapatinib ditosylate)관련 13건 등 총 34건의 연구자료를 소개한다.
또한 올해 초에서 임상 3상에 돌입한 엘트롬보팩(eltrombopag), 파조파닙(pazopanib), 카소피판트(casopitant) 등 유망 항암제들에 대한 연구결과도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
GSK가 이번 학회에서 발표하는 내용은 유방암 및 기타 고형 암종 치료를 위해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이중키나제 억제제인 라파티닙(성분명 lapatinib ditosylate)관련 13건 등 총 34건의 연구자료를 소개한다.
또한 올해 초에서 임상 3상에 돌입한 엘트롬보팩(eltrombopag), 파조파닙(pazopanib), 카소피판트(casopitant) 등 유망 항암제들에 대한 연구결과도 이번 학회를 통해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