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서 시상식
배상철 한양대병원 교수가 제36회 송촌 지석영의학상을 수상한다.
배 교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거행되는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기쁨을 누릴 예정이다.
배상철 교수(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는 국내 166편의 논문과 SCI 72편의 논문 등 뛰어난 연구업적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각종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의 세계적 전문가이다.
그는 한양대 우수연구업적상(2001년), 최우수교수상(2002년), 국제학술논문상(2003년), 최우수임상교수상(2004년) 등을 연이어 수상했한 바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류마티스학회 신경정신루푸스 명명법위원회 부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위원장,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약제전문위원, 대한삶의질연구회 회장, 의료선진화위원회 의료 R&D 전문위원, 대한의학회 학술위원,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준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SLICC(세계 루푸스 전문가 모임), PRINTO(유럽 소아류마티스 치료연구회), ISPOR(세계약물경제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배 교수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 지하 1층 그랜드볼룸에서 거행되는 시상식에 참석, 수상의 기쁨을 누릴 예정이다.
배상철 교수(현 한양대류마티스병원장)는 국내 166편의 논문과 SCI 72편의 논문 등 뛰어난 연구업적과 루푸스, 류마티스관절염을 비롯한 각종 난치성 류마티스 질환의 세계적 전문가이다.
그는 한양대 우수연구업적상(2001년), 최우수교수상(2002년), 국제학술논문상(2003년), 최우수임상교수상(2004년) 등을 연이어 수상했한 바 있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류마티스학회 신경정신루푸스 명명법위원회 부좌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대한류마티스학회 학술위원장, 임상약리학회 상임이사, 보건복지부 약제전문위원, 대한삶의질연구회 회장, 의료선진화위원회 의료 R&D 전문위원, 대한의학회 학술위원, 보건의료기술평가학회 준비위원 등을 역임하고 있으며, SLICC(세계 루푸스 전문가 모임), PRINTO(유럽 소아류마티스 치료연구회), ISPOR(세계약물경제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