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은 오는 22일 적정진료 보장을 위한 QI를 주제로 제6차 QI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국 QI학술대회에는 6-Sigma 개념과 임상적용 사례발표, 인간관계를 위한 감성스피치, 의료기관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 등 주요 이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한국생산성본부 강형규 팀장은 '6-Sigma 개념과 임상적용'에 대해 영동세브란스병원 적정관리실 조윤희 팀장은 '6-Sigma 임상 사례발표'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고품격서비스센터 서미경 소장은 '인간관계를 위한 감성스피치'를 동아병원 양희강 총무과장은 '6-Sigma 임상 사례발표'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평가위원은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 따른 가감지급 적용방안과 평가계획'을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유선주 의료서비스팀장은 '의료기관평가 및 향후 추진방향'을 각각 발제를 맡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