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와 중국 마케팅 등 아시아지역 정통
피터 펠딩거 사장은 덴마크 출신으로 1978년 캐나다 노보 노디스크제약에서 제품 매니저로 회사와 첫 인연을 맺었으며, 28년간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며 싱가포르와 중국 등 극동지역의 마케팅을 주로 이끌어와 노보 노디스크제약㈜의 아시아통으로 불린다.
지난 3년간 노보 노디스크제약을 이끈 에릭 러츠 전 사장은 남아프리카 지사 사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펠딩거 사장은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인슐린 치료를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편리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