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20억3천700만 유로, 매출 증가세 지속
사노피-신데라보가 2003년 3분기 매출이 20억 3천700만유로(한화 2조 8천200억원)로 전년 대비 16.4%의 증가세를 보였다고 29일 밝혔다.
회사측은 올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은 59억 4천만 유로(한화 약 8조 2천300억)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상위 10개 제품의 통합 매출액이 총 39억8천400만 유로로 전년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 유럽·미국시장의 항혈소판제 플라빅스 매출 신장 △ 엘록사틴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1차 치료제 적응증 우선심사대상 지정 △ 아프로벨 매출의 빠른 증가세 등이 계속돼 매출 증가율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한다.
회사측은 “3분기의 양호한 매출 실적이 전체 실적의 상향조정을 뒷받침했다”며 “전체 매출액은 작년 대비 약 15%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올 1월부터 9월까지 매출은 59억 4천만 유로(한화 약 8조 2천300억)로 전년 대비 15.1%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상위 10개 제품의 통합 매출액이 총 39억8천400만 유로로 전년동기 대비 28.4%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 유럽·미국시장의 항혈소판제 플라빅스 매출 신장 △ 엘록사틴의 전이성 결장·직장암 1차 치료제 적응증 우선심사대상 지정 △ 아프로벨 매출의 빠른 증가세 등이 계속돼 매출 증가율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한다.
회사측은 “3분기의 양호한 매출 실적이 전체 실적의 상향조정을 뒷받침했다”며 “전체 매출액은 작년 대비 약 15% 증가할 전망”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