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병원과 학회등에 배포
식약청은 중재적시술 시 환자나 방사선관계종사자가 받게 되는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과 우수 시술절차를 수록한 “중재적 방사선시술에 따른 방사선방어 가이드라인” 안내서를 제작, 병원 ·관련 학회에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서는 중재적시술 시 환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 되었을 때의 위해 정도와 시술 시의 방사선 노출정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단기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노출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술 전·후 환자와 시술자 간의 사전상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재적시술 시에 사용되고 있는 절차 예시와 방사선피폭을 줄이기 위하여 지켜야할 방사선방어용기구의 사용 등 권고사항을 수록했다.
안내서는 중재적시술 시 환자 및 방사선관계종사자가 과도하게 방사선에 노출 되었을 때의 위해 정도와 시술 시의 방사선 노출정도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한 단기적인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방사선노출 정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술 전·후 환자와 시술자 간의 사전상담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중재적시술 시에 사용되고 있는 절차 예시와 방사선피폭을 줄이기 위하여 지켜야할 방사선방어용기구의 사용 등 권고사항을 수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