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참 의료인상'에 정동아가페 수상 영예
서울특별시의사회에서는 지난 1일 오후 7시 소공동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룸에서 창립 91주년 기념식 및 제5회 한미참의료인상 시상식 가졌다.
의료계 주요인사, 국회의원, 내빈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경만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권은 모든 의사들의 피끊는 외침이자 간절한 소망이고, 의권수호와 의료정의를 실현하는 서울시의사회는 언제나 회원 곁에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는 회원들의 뜻과 소망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도 회무활성화와 회원권익 신장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동대문구 이태연 총무이사, 도봉구 김민석 총무이사, 중랑구 한상진 의무이사, 광진구 방형석 의무이사가 모범회원 표창을 인제의대서울백병원 유태근 부주사, 의사신문 정재로 기자, 송파구 정근지씨 서울시의사회 최영옥 대리가 모범직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정동아가페(대표 : 김창규, 박형식, 원장 : 한경숙)가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를 시행해온 공로로 제5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안명옥 국회의원, 김도영 ․ 이상웅 ․ 지삼봉 ․ 한광수 ․ 박한성 역대회장, 송현섭 ․ 권오주 ․ 이근식 역대의장, 김익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남상혁 ․ 박태규 ․ 신형균 고문, 권이혁 ․ 박양실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의료계 주요인사, 국회의원, 내빈 등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창립기념식에서 경만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의권은 모든 의사들의 피끊는 외침이자 간절한 소망이고, 의권수호와 의료정의를 실현하는 서울시의사회는 언제나 회원 곁에 있으며, 국민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 회원과 함께하는 서울시의사회는 회원들의 뜻과 소망을 소중히 간직한 채 앞으로도 회무활성화와 회원권익 신장을 위해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동대문구 이태연 총무이사, 도봉구 김민석 총무이사, 중랑구 한상진 의무이사, 광진구 방형석 의무이사가 모범회원 표창을 인제의대서울백병원 유태근 부주사, 의사신문 정재로 기자, 송파구 정근지씨 서울시의사회 최영옥 대리가 모범직원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어 정동아가페(대표 : 김창규, 박형식, 원장 : 한경숙)가 외국인노동자 의료봉사를 시행해온 공로로 제5회 한미참의료인상을 수상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장동익 대한의사협회장, 신상진 국회의원, 안명옥 국회의원, 김도영 ․ 이상웅 ․ 지삼봉 ․ 한광수 ․ 박한성 역대회장, 송현섭 ․ 권오주 ․ 이근식 역대의장, 김익수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남상혁 ․ 박태규 ․ 신형균 고문, 권이혁 ․ 박양실 전 보건복지부장관, 김건상 대한의학회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