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의료원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팀(이재훈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교수, 정선택 전임의)이 최근 수부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연이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덕환 교수팀은 최근 열린 수부외과학회 제24차 학술대회에서 ‘자가정맥을 이용한 신경도관으로 신경결손재건시 도관내 삽입한 신경절편의 효능’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정덕환 교수팀은 ‘수지 첨부 및 수장부 연부조직 결손에서 시행한 외측 중위 수지 피판술’이라는 논문을 지난 10월 제2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 교수팀은 지난 11월 중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차 APFSSH(The 6th Congress of the Asian Pacific Federation of Societies for Surgery of the Hand)에서도 최우수전시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덕환 교수팀은 최근 열린 수부외과학회 제24차 학술대회에서 ‘자가정맥을 이용한 신경도관으로 신경결손재건시 도관내 삽입한 신경절편의 효능’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에 앞서 정덕환 교수팀은 ‘수지 첨부 및 수장부 연부조직 결손에서 시행한 외측 중위 수지 피판술’이라는 논문을 지난 10월 제25차 대한미세수술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해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 교수팀은 지난 11월 중순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6차 APFSSH(The 6th Congress of the Asian Pacific Federation of Societies for Surgery of the Hand)에서도 최우수전시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