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및 워크숍, 황우성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
황우성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고객과 주주, 조직 구성원 모두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행복경영을 목표로, 도전과 창의, 열림과 윤리를 경영의 주요 방안으로 해 일류제약회사로의 도전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제약은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경영체제와 신사업 동력을 강화키로 하고 황우성 대표이사를 회장으로 선임했으며 조직을 팀제로 개편했다.
영업, 마케팅부문의 경우 병원영업4팀 및 종합병원팀과 OTC사업팀, 도매팀 팀장에 대한 발령 및 사령장 수여식을 가졌다.
직급별 승진인사에서는 영업 4팀의 이상민차장이 부장으로, 노환수과장 등 3명이 차장으로, 윤희혁대리 등 15명이 직급별 승진하였다.
또 2006년도 회사발전에 가장 공헌도가 높은 사원에게 시상하는 Mirror Award는 영업3팀장 한태호차장, 종합병원팀 강신엽계장, 영업1팀 이영훈 주임이 수상하였으며, 도매팀 한승호팀장 등 5명이 우수사원 표창과 함께 금년 3월 해외연수의 특전이 주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