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 직원축구회-의사축구회 친선경기로 우애 다져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직원축구회와 영남대병원 의사축구회가 오는 10일 계명대 캠퍼스 인조잔디구장에서 2007년 첫 친선경기를 갖는다.
영남대병원은 이번 친선경기가 교직원간 깊은 교류와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친선경기가 직원들과 의사들간에 거리를 좁혀 병원업무 진행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면 병원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병원 의사 축구회(회장 도병수 교수)는 지난해 10월 지역 최초로 단일병원 의사들이 구성한 축구 모임이다.
영남대병원은 이번 친선경기가 교직원간 깊은 교류와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친선경기가 직원들과 의사들간에 거리를 좁혀 병원업무 진행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면 병원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병원 의사 축구회(회장 도병수 교수)는 지난해 10월 지역 최초로 단일병원 의사들이 구성한 축구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