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로 하나되는 영남대병원"

발행날짜: 2007-02-08 09:22:28
  • 영남대병원 직원축구회-의사축구회 친선경기로 우애 다져

영남대병원(원장 김오룡) 직원축구회와 영남대병원 의사축구회가 오는 10일 계명대 캠퍼스 인조잔디구장에서 2007년 첫 친선경기를 갖는다.

영남대병원은 이번 친선경기가 교직원간 깊은 교류와 친목 도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영남대병원 관계자는 "이번 친선경기가 직원들과 의사들간에 거리를 좁혀 병원업무 진행이 더욱 원활해 질 것으로 본다"며 "이러한 기회를 통해 서로가 서로를 이해하게 된다면 병원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병원 의사 축구회(회장 도병수 교수)는 지난해 10월 지역 최초로 단일병원 의사들이 구성한 축구 모임이다.

병·의원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