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5일...수술예방적 항생제 평가계획 등 발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은 내달 15일 강남성모병원 의과학연구원 2층 대강당에서 '수술부위감염 예방활동 증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연다.
이번 행사는 수술부위감염에 대한 예비조가 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을 함께 공유하고, 예방활동 증진을 위한 대안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질 관리의 필요((이화여대 이선희 교수) △외국의 권고안 및 질 개선활동(고대구로병원 정희진 교수) △병원의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사례(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국내 현황 및 개선과제(심평원 김남순 평가개발팀장)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
아울러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계획(심평원 김철규 책임연구원)에 대한 설명의 자리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수술부위감염에 대한 예비조가 결과 나타난 문제점들을 함께 공유하고, 예방활동 증진을 위한 대안모색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심포지엄에서는 △수술부위감염 예방에 대한 질 관리의 필요((이화여대 이선희 교수) △외국의 권고안 및 질 개선활동(고대구로병원 정희진 교수) △병원의 수술부위 창상감염 예방을 위한 활동사례(분당서울대병원 김형호 교수) △국내 현황 및 개선과제(심평원 김남순 평가개발팀장)등의 발표가 진행될 예정.
아울러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계획(심평원 김철규 책임연구원)에 대한 설명의 자리도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