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 원료업체 '헬스라인' 문 열어

장종원
발행날짜: 2007-05-16 10:06:34
개업식. 맨 오른쪽이 최규호 대표.
건강기능식품 원료업체인 헬스라인(Health Line)이 문을 열었다.

헬스라인은 건강기능식품 원료 및 완제품 , 식품 첨가물 무역과 수입 및 국산 건강기능식품완제 등을 취급하며 주력 원료는 초유, 프로폴리스, 글루코사민, 녹차추출분말 등이다.

헬스라인의 최규호 대표는 "자연과 함께 '건강하게 중심을 잡다'라는 슬로건 아래 항상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고, 깨끗한 건식시장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규호 대표는 주)진성에프엔비, 제이팜제약, 비타민하우스 등에서 근무했다. 개업식은 지난 5월 11일 금요일 후암동 사무실에서 진행되었다.

-주소: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 423-1 미주아파트상가 210호
- M.P.011-9168-7306 전화: 02)6080-1828 /◆팩스: 02)6080-9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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