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관절염치료제 후보 등 개발 파이프라인 강화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은 KMSI(대표 김지년)와 22일 출자를 통한 포괄 연구개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KMSI에서 개발 중인 천연물 신약 및 개별인증형 건강기능식품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내용이다.
유한양행은 지난 2월 KMSI사와 천연물 신약후보인 KD-30 (골관절염 치료제) 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임상2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괄적 협력계약을 통해 KMSI가 개발하고 있거나 향후 개발하는 모든 천연물 신약 및 개별 인증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은 한미 FTA 타결이후, 천연물 신약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상위 제약기업과 특화 벤처기업간의 win-win 전략 하에 체결된 것이어서, 양사간의 핵심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월 KMSI사와 천연물 신약후보인 KD-30 (골관절염 치료제) 에 대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임상2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포괄적 협력계약을 통해 KMSI가 개발하고 있거나 향후 개발하는 모든 천연물 신약 및 개별 인증형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상업화 권리를 갖게 된다.
이번 계약을 통해 유한은 한미 FTA 타결이후, 천연물 신약이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상위 제약기업과 특화 벤처기업간의 win-win 전략 하에 체결된 것이어서, 양사간의 핵심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