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내과 박해심 교수(사진)가 최근 유럽알레르기학회지에 '부편집장'으로 선정됐다. 한국인이 유럽 저명 의학잡지의 부편집장이 된 것은 드문 일.
유럽학회지인 'Allergy'는 2006년에 인용지수(IF) 4.12를 받은 영향력이 큰 학술지로 박해심 교수는 4년간 매년 6~8매의 원고를 검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
유럽학회지인 'Allergy'는 2006년에 인용지수(IF) 4.12를 받은 영향력이 큰 학술지로 박해심 교수는 4년간 매년 6~8매의 원고를 검토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