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일 4회에서 1일 2회로 투여회수 줄어
크리티칼 쎄라퓨틱스(Critical Therapeutics)는 천식치료제 '자이플로(Zyflo)'의 1일 2회 투여하는 제형인 '자이플로 CR'이 FDA 승인됐다고 발표했다.
질루톤(zileuton) 성분의 자이플로의 기존 제형은 600mg씩 1일 4회 투여하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승인된 '자이플로 CR'은 600mg정 2정을 1일 2회 투여한다.
자이플로 CR은 미국에서 올해 가을부터 독일 머크의 자회사인 디(Dey)와 공동판매될 예정. 자이플로 CR은 영국 스카이예파마(SkyePharma)의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개발됐다.
질루톤(zileuton) 성분의 자이플로의 기존 제형은 600mg씩 1일 4회 투여하는 것이었는데 이번에 승인된 '자이플로 CR'은 600mg정 2정을 1일 2회 투여한다.
자이플로 CR은 미국에서 올해 가을부터 독일 머크의 자회사인 디(Dey)와 공동판매될 예정. 자이플로 CR은 영국 스카이예파마(SkyePharma)의 약물전달기술을 이용해 개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