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의대 엄영진 보건행정정보학부장(사진)이 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 3년.
의료법 개정으로 신설된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는 국내에 도입되거나 개발되는 의료기술 전체를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기술에 대한 안정성을 심의, 평가하는 독립적인 자문기구이다.
엄영진 위원장은 “점차 증가하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정성, 유효성을 정확하게 심의하고 평가해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 소위원회에 심사를 거쳐 인정을 받는 신의료기술은 건강보험 급여로 인정 받게 된다.
의료법 개정으로 신설된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는 국내에 도입되거나 개발되는 의료기술 전체를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의료기술에 대한 안정성을 심의, 평가하는 독립적인 자문기구이다.
엄영진 위원장은 “점차 증가하는 신의료기술에 대한 안정성, 유효성을 정확하게 심의하고 평가해 환자들에게 안전하면서도 유익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복지부 신의료기술 평가위원회는 총 2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분야별 소위원회에 심사를 거쳐 인정을 받는 신의료기술은 건강보험 급여로 인정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