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 공모전 입상작과 인공수정최 최신지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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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심포지엄은 비디오 공모전 시상식, 공모전에서 입상한 안과학 비디오 10편과 김안과병원에서 마련한 2편 등 12편의 비디오 상영과 이에 대한 토론, 인공수정체 및 안내렌즈 삽입술에 대한 최신지견의 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심포지엄 개막식에서 김희수 이사장 겸 건양대 총장은 “안과의사로 40년을 살고 지금 대학 총장을 맡고 있는데, 아직도 안과의사로서의 소명의식으로 살아간다”며 “이 자리가 지식습득은 물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