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명지병원(원장 김재욱)은 오는 29일 신관 7층 대강당에서 ‘여름철 눈 관리’와 ‘유∙소아 난청’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건강강좌에서 안과 강병남 교수는 여름 휴가철 후유증으로 생기기 쉬운 눈의 대표적인 질환인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 과다한 자외선에 의한 광각막염, 광결막염 등의 안과 질환의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비인후과 송미현 교수는 유소아 난청의 원인과 조기진단, 치료방법 및 예방법 등을 강의하게 된다.
송미현 교수는 “신생아 1000명중 3~6명이 선천적으로 청각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난청의 조기진단과 치료 및 재활이 다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안과 031-810-6250, 이비인후과 031-810-6350)
이번 건강강좌에서 안과 강병남 교수는 여름 휴가철 후유증으로 생기기 쉬운 눈의 대표적인 질환인 유행성 각결막염과 급성 출혈성 결막염(아폴로눈병), 과다한 자외선에 의한 광각막염, 광결막염 등의 안과 질환의 치료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비인후과 송미현 교수는 유소아 난청의 원인과 조기진단, 치료방법 및 예방법 등을 강의하게 된다.
송미현 교수는 “신생아 1000명중 3~6명이 선천적으로 청각의 문제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난청의 조기진단과 치료 및 재활이 다른 어느 시기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의:안과 031-810-6250, 이비인후과 031-810-6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