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team Den Helder社와 C타입 RMS 1기 수출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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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팀덴헬데르가 도입하게 될 RMS 설비(RM Platform)는 C타입(Clinic-classed RMS) 1기로 수출규모는 56만3천 유로(한화 약 7억2천만 원)에 이른다.
권혁동 RMS 총괄상무는 “셀팀덴헬데르는 내년까지 총 10기의 C타입 RMS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수출계약 건을 시작으로 올해 안에 2기를 추가로 도입한 뒤 내년 중 7기의 수출계약을 마무리, 네덜란드 주요 도시의 유수 병원에 도입하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