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시 보건소가 '가족과 함께 건강혁신 1530'캠페인의 일환으로 시민건강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1530'이란 1주일에 5일이상 30분씩 걷기운동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해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건강 걷기대회는 해운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신월초등 뒷길, 청량산 임도(왕복 6.0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체성분 측정을 비롯해 건강생활실천 홍보 패널 전시, 건강생활실천 분야별 리플렛 배부, 구강검진, 혈압, 혈당 측정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실버댄스를, 한마체육관은 어린이째즈 댄스, 창신대학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행사진행 봉사를, 마산여자고등학교 페이스페인팅 동아리는 페이스페인팅을 각각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산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량산 임도는 누구나 걷기가 좋은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가족, 친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1530'이란 1주일에 5일이상 30분씩 걷기운동하면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으로 오는 16일 오전 8시부터 해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시민건강 걷기대회는 해운초등학교 운동장을 출발해 신월초등 뒷길, 청량산 임도(왕복 6.0km)를 걷는 프로그램으로 체성분 측정을 비롯해 건강생활실천 홍보 패널 전시, 건강생활실천 분야별 리플렛 배부, 구강검진, 혈압, 혈당 측정 등을 실시한다.
또한 금강노인복지관에서 실버댄스를, 한마체육관은 어린이째즈 댄스, 창신대학 사회복지과 학생들이 행사진행 봉사를, 마산여자고등학교 페이스페인팅 동아리는 페이스페인팅을 각각 펼친다.
보건소 관계자는 "마산 시가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청량산 임도는 누구나 걷기가 좋은 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며 "가족, 친구 등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자신의 건강을 챙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