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마을' 주민대상 건강증진사업 진행키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창원지원(지원장 홍월란)은 지난 4일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창원시 북면 대한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날 행사에 대한마을 주민, 창원지원 직원 20명, 창원시의사회회장, 창원시의회의원, 북면면장, 북면농협협동조합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지원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대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찰, 고혈압·당뇨, 안질환 검사 등 고령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
아울러 마을 주생산품인 단감 수확기에 일손지원과 판매지원 등을 통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대한마을은 주민 45명이 단감농사와 목축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고 주민 대부분이 60세가 넘은 고령마을이다.
이날 행사에 대한마을 주민, 창원지원 직원 20명, 창원시의사회회장, 창원시의회의원, 북면면장, 북면농협협동조합장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지원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대한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실을 정기적으로 운영해 진찰, 고혈압·당뇨, 안질환 검사 등 고령인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지원한다는 계획.
아울러 마을 주생산품인 단감 수확기에 일손지원과 판매지원 등을 통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한편 대한마을은 주민 45명이 단감농사와 목축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고 주민 대부분이 60세가 넘은 고령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