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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장준동 교수가 발간한 저널은 ‘The Jornal of Arthroplasty’의 정기 발간 호 중 Asia-Pacific Issue(Vol 22, No 7, 2007)로 특별히 기획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인공 관절과 관련된 임상 및 기초 연구 결과들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해부학적 특성, 생활양식, 언어, 문화 등이 서구와 다른 아시아의 관점에서 인공관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목적을 두고 발간되었다.
장준동 교수는 1997년부터 ‘The Jornal of Arthroplasty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해 왔으며, 2005년에는 첫 번째 Asia-Pacific Issue(Vol 20, No 5, 2005)를 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