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록사밴, '플라빅스'에 도전할 항혈소판 신약
바이엘의 가장 유망한 신약인 리바록사밴(rivaroxaban)에 대해 최대규모의 임상이 시행된다. 바이엘은 회사 역사상 최대규모인 약 5만명을 대상으로 리바록사밴에 대한 임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리바록사밴은 정맥 혈전증의 치료,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 심방세동 및 급성 관증후군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개발 중. 리바록시밴의 제품명은 '자렐토(Xarelto)'로 결정됐다.
리바록사밴은 유럽에서 주요 정형외과수술 후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신약접수됐으며 내년에는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될 예정이다.
리바록사밴은 바이엘과 존슨앤존슨이 공동개발한다. 바이엘은 리바록사밴의 연간 최대매출액으로 20억불(약 2조원)을 기대하고 있다.
혈소판 응집 억제제인 리바록사밴은 정맥 혈전증의 치료, 정맥혈전색전증의 예방, 심방세동 및 급성 관증후군 환자의 뇌졸중 예방을 위해 개발 중. 리바록시밴의 제품명은 '자렐토(Xarelto)'로 결정됐다.
리바록사밴은 유럽에서 주요 정형외과수술 후 정맥 혈전색전증 예방에 사용하도록 신약접수됐으며 내년에는 미국 FDA에도 신약접수될 예정이다.
리바록사밴은 바이엘과 존슨앤존슨이 공동개발한다. 바이엘은 리바록사밴의 연간 최대매출액으로 20억불(약 2조원)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