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약품, 다중작용의 염증성 기관지질환에 효과
아주약품공업(대표 김중길)이 오는 19일 염증성 기관지 질환치료제 ‘아이스판 시럽’을 새롭게 발매한다고 최근 밝혔다.
회사측은 아이스판시럽이 점액 용해 작용, 기관지 경련 억제 작용, 진해 작용, 항염 작용 등의 다중작용으로 기관지 질환에 수반된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유·소아에 안전한 제제로 타약물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없이 상·하기도 염증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스판시럽은 아이비엽70%에탄올유동엑스제제로 북유럽 등에서 이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회사측은 아이스판시럽이 점액 용해 작용, 기관지 경련 억제 작용, 진해 작용, 항염 작용 등의 다중작용으로 기관지 질환에 수반된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유·소아에 안전한 제제로 타약물과의 상호작용이나 부작용없이 상·하기도 염증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아이스판시럽은 아이비엽70%에탄올유동엑스제제로 북유럽 등에서 이미 안전성과 효과를 입증받아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