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발령자 및 신입직원 80여명 대상 워크샵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홍승길)은 최근 2박 3일간 경기도 청평 마이다스 리조트 호텔에서 ‘2003년도 신입직원 Challenge camp’를 열었다고 밝혔다.
올해 신규발령자 및 신입직원 80여명을 대상을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E&H 컨설팅 회사(대표이사, 박희규)가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으며 의료원의 조직과 현황에 대한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생존전략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한 강의와 의료계 현황 및 정책, 의료보험의 이해 등에 대한 특강도 열렸다.
한편 탁월한 전문인으로서 소양을 갖추기 위한 조별학습에서는 ‘창의와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팀웍게임, 역할극, 고객감동 실천 등이 발표됐다.
더불어 직장인의 Image Making과 기본매너에 대한 프로그램도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규 안암병원장은 홍승길 의무부총장의 축사를 대신해 “병원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으로 단순히 직장이라는 수준의 업무수행보다 그 이상의 노고와 사명감이 필요하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이러한 사명의식을 갖고 고대의료원과 맺은 인연이 더욱 값지고 보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올해 신규발령자 및 신입직원 80여명을 대상을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E&H 컨설팅 회사(대표이사, 박희규)가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으며 의료원의 조직과 현황에 대한 소개했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생존전략과 패러다임의 전환’을 주제로 한 강의와 의료계 현황 및 정책, 의료보험의 이해 등에 대한 특강도 열렸다.
한편 탁월한 전문인으로서 소양을 갖추기 위한 조별학습에서는 ‘창의와 도전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팀웍게임, 역할극, 고객감동 실천 등이 발표됐다.
더불어 직장인의 Image Making과 기본매너에 대한 프로그램도 소개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규 안암병원장은 홍승길 의무부총장의 축사를 대신해 “병원은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곳으로 단순히 직장이라는 수준의 업무수행보다 그 이상의 노고와 사명감이 필요하다"며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여러분이 이러한 사명의식을 갖고 고대의료원과 맺은 인연이 더욱 값지고 보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