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분야 선도주자로써 공로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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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이사는 1992년 이수유비케어 창립이래, 국내최초 의원급 EMR ‘의사랑’을 개발하고 10,000여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비롯하여 의료전문 전자상거래 확대, 제약솔루션 사업 및 모바일 헬스케어, 홈헬스케어 시범서비스 등의 U-Healthcare 분야 발전에 이르기까지 의료환경의 개선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도전의 업적을 높이 평가받았다.
김진태 대표이사는 “의료정보학회가 20주년을 맞는 뜻 깊은 행사에서 공로상을 받아 영광이다”라며 “한국의 의료정보산업의 높은 수준을 국내는 물론 세계에 알리고 해외시장 도전으로 연결 될 수 있도록, 상호 협조 및 공감대가 필요할 것 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