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교수 진행중인 임상시험 살피고, 유대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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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은 “Lorraine Fitzpatrick 부사장은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박진영 교수가 진행하고 있는 요골 골절 임상시험과 관련, 병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병원과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고 밝혔다.
Fittzpatrick 부사장은 GSK R&D 분야의 디렉터로서 전 세계를 누비며 신약 개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Mayo Medical center에서 약학과 생화학, 생물학, 정신학 등 다양한 활동을 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