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병원 간호봉사단(간호팀장 김정희)은 8일 동해시 부곡경노당과 매동경노당을 방문해 경노잔치를 열었다.
경노당 노인 14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최연희 국회의원, 김학기 동해시장, 김진엽 동해시의회의장, 권순일 도위원 등이 직접 방분해 간호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간호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간호사의 위상확립 및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노당 노인 148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최연희 국회의원, 김학기 동해시장, 김진엽 동해시의회의장, 권순일 도위원 등이 직접 방분해 간호봉사단의 노고를 치하하며, 봉사활동에 깊은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간호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으로의 이미지 제고와 간호사의 위상확립 및 사회공헌 활동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