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세브란스병원 이두연 교수
영동세브란스병원 흉부외과 이두연교수가 다빈치S 로봇수술기를 활용해 폐암 환자에 대한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 .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 된 수술은 모두 임파선 전이가 이뤄지지 않은 1기 남성 폐암환자들에 대한 우상엽 절제술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기존 흉강내시경 수술보다도 빠른 회복속도를 보였으며 별다른 합병증세 없이 6일 만에 무사하게 퇴원을 마쳤다.
이 교수는 "폐암 수술의 경우, 향후 로봇수술이 환자 만족도와 수술의 정확성 상승 및 의료진 피로 경감이라는 장점들을 배경으로 활발히 실시 될 것”이라면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만 제외 한다면 수술부위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미용적인 면이 뛰어나기에 환자들에게 크게 환영 받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해 11월과 12월 두 차례 실시 된 수술은 모두 임파선 전이가 이뤄지지 않은 1기 남성 폐암환자들에 대한 우상엽 절제술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은 기존 흉강내시경 수술보다도 빠른 회복속도를 보였으며 별다른 합병증세 없이 6일 만에 무사하게 퇴원을 마쳤다.
이 교수는 "폐암 수술의 경우, 향후 로봇수술이 환자 만족도와 수술의 정확성 상승 및 의료진 피로 경감이라는 장점들을 배경으로 활발히 실시 될 것”이라면서 “비용이 많이 든다는 점만 제외 한다면 수술부위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미용적인 면이 뛰어나기에 환자들에게 크게 환영 받는 상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