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팀 의료원장상 수상
한양대학교구리병원(원장 김영호)은 지난 18일 원내에서 제5회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구리병원 김영호 원장, 김경현 부원장, 김승룡 교육연구부장 등 교직원 및 외부인사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21개(구연 11개, 포스터 10개)팀이 각축을 벌였으며, 그 결과 응급실 내원 환자의 낙상사고 예방활동을 발표한 응급실팀이 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악성 퇴원 미수금 회수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발표한 원무팀이 병원장상 △일반촬영실 방사선촬영 대기시간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 영상의학과팀 △채혈 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과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한양대구리병원 김영호 원장, 김경현 부원장, 김승룡 교육연구부장 등 교직원 및 외부인사 2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 온 21개(구연 11개, 포스터 10개)팀이 각축을 벌였으며, 그 결과 응급실 내원 환자의 낙상사고 예방활동을 발표한 응급실팀이 의료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악성 퇴원 미수금 회수에 대한 효율적 방안을 발표한 원무팀이 병원장상 △일반촬영실 방사선촬영 대기시간 만족도 향상을 위한 방안을 발표한 영상의학과팀 △채혈 고객 만족도 향상 활동을 발표한 진단검사의학과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제공과 효율적인 업무수행 및 의료인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