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서
의료영상정보솔루션 전문기업 인피니트테크놀로지(대표 이선주)가 22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SW 기업 경쟁력 대상’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SW 기업 경쟁력 대상’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기업정보화지원센터,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참여업체를 평가,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그 외 특별상, 고객만족도상, 사업자경영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14개 수상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인피니트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에 지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선주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의료영상정보라는 특수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인피니트의 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독보적인 노하우와 국내시장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IT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피니트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인 INFINITT PACS에 대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2004), 정보통신우수 신기술 선정(2003), IR52 장영실상(2001), F&S 아태지역 헬스케어 기업(2004, 2006) 등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SW 기업 경쟁력 대상’은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기업정보화지원센터, 전자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소프트웨어 산업을 5개 분야로 구분하여 참여업체를 평가, 각 분야별 최우수, 우수기업을 선정하고 그 외 특별상, 고객만족도상, 사업자경영상 등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에는 총 14개 수상 기업이 선정됐으며 이중 인피니트는 산업용 소프트웨어분야에 지원, 특별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선주 사장은 “이번 수상으로 의료영상정보라는 특수한 분야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인피니트의 기업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하며, “독보적인 노하우와 국내시장 1위 기업이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헬스케어 IT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인피니트는 의료영상정보솔루션인 INFINITT PACS에 대해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2004), 정보통신우수 신기술 선정(2003), IR52 장영실상(2001), F&S 아태지역 헬스케어 기업(2004, 2006) 등을 수상해 제품의 우수성과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