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안성모 회장과 경선 결과 선출…5월 1일부터 임기
치과의사협회 제27대 회장에 이수구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27일 안성모 현 회장과의 경선을 치른 결과 현 회장을 누르고 회장에 선출됐다.
이 후보는 현 치과의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선출직 부회장직은 김세영, 우종윤, 이원균 후보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새 시대, 새 치협, 자랑스런 치과의사'를 캐치프레이즈로 15개 공약을 내세운 이 후보는 5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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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27일 안성모 현 회장과의 경선을 치른 결과 현 회장을 누르고 회장에 선출됐다.
이 후보는 현 치과의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선출직 부회장직은 김세영, 우종윤, 이원균 후보가 맡을 예정이다.
한편, '새 시대, 새 치협, 자랑스런 치과의사'를 캐치프레이즈로 15개 공약을 내세운 이 후보는 5월 1일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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